/ 도서 / 아동 및 청소년 도서 / 그림책 / 여자아이의 왕국 ID: B2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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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왕국

카테고리: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ISBN: 9788936446185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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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0|판형 A4, 210*297mm

책소개

여자아이가 어른이 되는 아름다운 첫 인사, 초경!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여자아이가 살다 보면 변화를 느끼게 되는 날이 옵니다. 하지만 기쁘고 설레기만 한 날은 아닙니다. 독사과를 먹은 백설공주처럼 아랫배가 아프고, 백 겹의 이불 아래 놓인 완두콩 한 알도 느껴질 만큼 예민해집니다. 잠자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하루 종일 졸리기도 하지요. 세상 모든 공주들이 맞게 될 특별한 하루, 바로 초경이 시작된 날입니다. 초경이 시작된 날은 이제 숨기거나 부끄럽게 여기기보다는 당당하게 축하를 받는 날로 바뀌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몸이 성장하는 것을 실감하며 더욱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마음은 몸의 변화가 익숙하지 않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왕국』은 초경을 시작한 여자아이의 마음을 섬세한 글과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월경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여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초경을 겪었거나 겪기 전인 여자아이부터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여성성의 소중함과 긍정적 의미를 전해주고, 따뜻한 마음을 건네는 특별한 책이 될 것입니다. 주제를 지나치게 부각시키지 않으면서도 잔잔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글과 완성도 높은 그림은 예술적 감동까지 함께 합니다.

저자소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폴란드 출신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동화 작가이다. 그녀는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각』, 『발가락』 출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한글 자모의 간결한 논리성에 매혹되어 글자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었다.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은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며, 철학적인 사색의 깊이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수십 권이 넘는 어른과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작으로는 『마음의 집』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 중국 )출판사 ( 한국 ) 는 본 책에 관한 상담을 진행 중 2016/02/02
출판사 ( 중국 )출판사 ( 한국 ) 는 본 책에 관한 상담을 진행 중 2015/03/27
출판사 ( 중국 )출판사 ( 한국 ) 는 본 책에 관한 상담을 진행 중 2014/12/19
출판사 ( 중국 )출판사 ( 한국 ) 는 본 책에 관한 상담을 진행 중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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