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예술 / 건축물 / 인테리어 디자인 / 제가 살고 싶은 집은 ID: B2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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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싶은 집은

카테고리:
저자: 이일훈, 송승훈
ISBN: 9788974835316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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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20| 판형 B5, 188*257mm

책소개

‘구름을 닮은 집’을 글로 지어온 소통의 여정!

『제가 살고 싶은 집은』은 건축가 이일훈과 국어 선생 송승훈이 시멘트로 엮은 한옥집 ‘잔서완석루’를 함께 짓기까지 나누어 온 E-MAIL을 엮은 책이다. 국어 선생 송승훈이 집은 짓겠다고 마음먹은 후 건축가 이일훈과 새로 지을 집을 구상하기 전에 품어온 꿈을 글로 나누어 온 2년 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매끈한 데는 매끈한 대로 멋있고, 울퉁불퉁한 데는 울퉁불퉁한 데로 멋을 가진, ‘구름배’와 같은 집을 만들기를 소망하였던 두 사람의 삶을 대하는 방식과 고민까지 엿볼 수 있다. 아들과 어머니에 대한 애달픔, 들끓는 열망으로 청춘을 보내었던 20대의 시절, 일상을 존중하며 꾸려온 살림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16년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짓는가’ 보다는 ‘어떻게 사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께 고민하며, 우정을 공유해 온 흔적이 녹아 있다.

저자소개

이일훈

저자 이일훈 / 건축가는 바깥에서 지내는 곳을 다채롭게 만들고, 공간을 큰 덩어리로 만들기보다 쪼개고 나누어 늘리면,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채나눔’ 건축론을 편다. 글맛과 입담 좋기로 유명해서 건축계 안팎에서 자주 강연자로 초대된다. 종교 건축으로 천주교 〈자비의 침묵 수도원〉, 〈성 안드레아 병원 성당〉, 불교 〈도피안사 향적당〉이 있고, 지역성을 존중한 설계로 〈기찻길 옆 공부방〉과 〈밝맑도서관〉이 있다. 〈우리 안의 미래 연수원〉에서 친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실험했고, 〈가가불이〉와 〈소행주〉에서는 도시의 다가구주택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다. 환경산문집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뒷산이 하하하〉〉, 건축백서 〈〈불편을 위하여〉〉, 건축산문집 〈〈모형 속을 걷다〉〉를 펴냈다.

송승훈
저자 송승훈 / 건축주는 경기도 동북쪽 광릉숲에 있는 고등학교 국어선생. 학교 뒷산에 집을 짓고 다섯 해째 산다. 마음에 드는 집을 짓고 혼자 쓰기 아까워서 사정이 되는 대로 교사모임들에게 공부 자리로 집을 내주며 재밌게 산다. 학생들과 책 읽고 글 쓰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전국국어교사모임과 여러 교육청에서 독서교육 강의를 한다. 〈옥천군 도서관 건축 설계에 대한 검토〉를 썼고, 〈〈송승훈 선생의 꿈꾸는 국어 수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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