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사회 과학 / 사회학 / 꽃피는 용산 ID: B2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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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용산

카테고리:
저자: 김재호
ISBN: 9788974835798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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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360쪽 | 판형 173*245mm

책소개

1984년부터 용산에 터를 잡고 평범한 금은방을 운영했던 김재호 씨. 늦둥이로 본 외동딸 혜연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평범한 아빠였다. 그러던 2007년 용산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해 정들었던 가게가 부당하게 철거될 위기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망루에 올랐다. 그리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용산참사 사건. 다행히 참혹한 그 현장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김재호 씨는 딸바보 아빠에서 일순간에 테러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이 책은 김재호 저자가 쓴 만화편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소박한 그림체로 그려 보낸 편지에는 감옥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식을 듣고, 때로는 추억을 바탕으로 상상해서 그린 가족 모두의 이야기, 딸에게 들려주고픈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용산참사 사건 4주기가 가까웠지만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했다. 식어버린 관심 속에서 피해자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지금도 농성 중이다. 상처받은 한 가족이 험난했던 4년여의 세월을 감옥 안과 밖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은 용산참사 사건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소통과 치유의 기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저자소개

저자 김재호는 1956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성년이 되어 서울로 올라와 시계 기술을 배우고 1984년 용산에 터를 잡아 진보당이라는 이름의 금은방을 개업했다. 2007년 도시정비 사업으로 정들었던 가게가 부당하게 철거될 위기에 놓여 망루에 올랐지만, 특공대원들의 과잉진압 때문에 대참사로 이어졌다. 감옥에 수감되자 가족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에 만화로 편지를 그려 보내기 시작했고, 출소 뒤 딸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통로였던 만화편지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게 되었다.

원문의 초록:

목차

추천사

만화로 엮어낸 용산참사 당사자의 증언

책을 내면서

꽃피는 용산을 꿈꾸며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살던 용산

두 번째 이야기. 아빠의 편지

세 번째 이야기. 혜연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번째 이야기. 아내, 그리고 혜연이 엄마

다섯 번째 이야기. 세상 모든 가족 이야기

부록

끝나지 않은 용산...진실을 위한 싸움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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