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사회 과학 / 사회학 / 지상아와 새튼이 ID: B1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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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아와 새튼이

카테고리:
저자: 문국진
ISBN: 9788994963174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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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78년 1월, 한국판 [CSI]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한국 법의학의 태두인 문국진 박사가 드라마틱한 법의학 에세이를 한 회사의 사보에 연재했던 것이다. 삶과 죽음,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범죄 현장의 실제 이야기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고 흥미진진했다. 문국진 박사는 단지 법의학적 분석뿐만이 아니라 삶의 드라마까지 짚어주었다. 이 글들은 단행본 <새튼이>와 <지상아 1, 2>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발간한 <지상아와 새튼이>는 오랜 세월 동안 잊혀져왔던 한국의 법의학 드라마를 오늘날 다시금 살려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20여 년 전 <새튼이>와 <지상아 1, 2>에 실린 이야기들 중 오늘날에도 의미 있을 법한 꼭지들을 세심하게 간추려 한 권의 새로운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알마 편집부는 문국진 박사와 수차례의 논의를 하며 법의학적인 시사점은 물론이고, 그 당시 한국 사회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글들을 두루 선정했다. 또한 현대적인 글맛을 살려 글을 리라이팅하는 한편,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오늘날의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1978년과 2011년의 간극, <새튼이> <지상아>와 [CSI] [싸인]의 간극을 메우며, 한국 토양에서 자라난 법의학의 귀한 이야기들을 되살려보고자 했다.

저자소개

저자 문국진은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醫事評論家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고금무원록》 등 23권,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새튼이》《지상아》《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디》(공저) 등 8권,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와 의학의 만남》《미술과 범죄》 등 12권, 일본어로 펴낸 《美しき死體のサラン》《日本の死體, 韓國の屍體》(공저), 《賠償科學槪說》(공저) 들이 있다. 그간 49권의 저서를 펴낸 문국진은 현재, 생애 마지막 책이라고 밝힌 《예술 작품의 후각적 감상》(가제)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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