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사회 과학 / 현시창(대한민국은 청춘을 위로할 자격이 없다) ID: B1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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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창(대한민국은 청춘을 위로할 자격이 없다)

카테고리:
저자: 임지선 글/이부록 그림
ISBN: 9788994963525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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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춘의 쓰디쓴 현실을 직시하다!

대한민국은 청춘을 위로할 자격이 없다『현시창』. 이 책은 노동, 돈, 경쟁, 여성을 키워드로 묶은 24편의 이야기를 통해 청춘의 꿈과 좌절, 희망과 절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당신의 고통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 아래 청춘 저마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섣불리 청춘을 위로하기보다 그들이 겪고 있는 생생한 현실에 주목하였다.

꿈을 어떻게 꾸는 건지조차 모르는 고등학생 소녀, 학자금 대출을 갚으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가스실에서 숨진 대학생, 돈을 위해 직장을 옮겼지만 갈수록 삶이 불안해지는 30대 회사원 등 여러 청춘들의 가슴 먹먹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제 힘으로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되찾아주는 것은 물론, 오늘날 청춘의 고통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연유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지금 청춘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얄팍한 위로가 아닌, ‘진정성’ 있는 사회의 변화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임지선은 70년대도 80년대도 아닌 듯한 1980년에 태어나 90년대도 2000년대도 아닌 듯한 99학번으로 어정쩡하게 살았다. 대학에서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국어국문학을 부전공했다.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을 기자로 살았다. <한겨레21>에서 30주 연속으로 인권 사각지대를 조명한 ‘인권OTL’ 시리즈, 식당 노동자로 위장 취업해 여성 빈곤노동의 현실을 알린 ‘노동OTL’ 시리즈, 국내 최초로 영구임대아파트 121가구를 심층 조사한 ‘영구빈곤 보고서’ 등을 취재하며 인권 보도에 눈을 떴다. 이 같은 기획으로 국제앰네스티언론상(2008), 한국기자상(2009), 민주언론상(2010)을 수상했다. 또한 삼성 반도체공장 백혈병 산재 의혹과 관련한 보도로 국제앰네스티언론상(2010)을 다시 한 번 수상했다. <한겨레> 사회부에서는 신문기사의 틀을 벗어나 ‘사람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사를 쓰고자 노력했다. ‘낮은 목소리’ 시리즈를 통해 언론인권상(2012)을 수상했다. 《4천원 인생》《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를 공저했다.

그린이 이부록 :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미술관,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인권선언》《기억의 반대편 세계에서: 워바타》《스티커 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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