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철학 /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유쾌한 사유) ID: B1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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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유쾌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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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신주
ISBN: 9788972976608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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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기만의 삶을 긍정하라!

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유쾌한 사유『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시인 14명과 철학자 14명을 이번 책에서 다룬다.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해박한 저자 강신주는 시는 짧지만, 그 속에 철학책 한 권 못지않은 무한한 고뇌와 사유의 세계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성복과 라캉, 최승호와 짐멜, 문정희와 이리가레이, 고정희와 시몬 베유, 김행숙과 바흐친, 채호기와 맥루한, 신동엽과 클라스트르, 한용운과 바르트 등 전편에서 다루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시인들을 포함했다. 또한 사랑, 돈, 여성, 그리스도, 타자, 자유, 역사, 대중문화, 글쓰기, 감각, 관계 등을 다루고 있는 각 장의 내용은 우리의 삶과 더욱 밀착되는 주제들로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삶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철학자와 시인들을 만남으로써, 시와 철학을 읽는 진정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신주
저자 강신주는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통한 대중철학자다. 사람은 몸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만나서 접촉해야 관계가 형성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발한 대중 강연을 해왔다. 저술 활동을 통해 철학과 문학, 예술을 동시에 논하고, 내밀한 사적 고민을 철학의 영역으로 옮겨와 해부하고 답을 찾는 진정한 인문학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각자 삶의 고민과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철학 강의를 찾아 듣는 사람들과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나누고 공감한다는 점에서 일반 교양독자들의 목마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철학자로 평가받는다. 출판기획집단 문사철(文史哲)의 기획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을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연결시켜 풀어간《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의 철학을 소통과 연대의 사유로 새롭게 해석한《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주는 혼돈의 근원을 파헤친《상처받지 않을 권리》, 우리 시인과 서양 현대철학자들의 사유를 탐구한《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자들을 라이벌 구도로 놓고 새롭게 쓴 동서양 철학사《철학 VS 철학》, 인문 고전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당당히 마주볼 수 있게 한《철학이 필요한 시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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