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문화 / 대중 문화 / 태초에 술이 있었네 ID: B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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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술이 있었네

카테고리:
저자: 김학민
ISBN: 9788974835071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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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술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현대사의 고비마다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 김학민은 평생에 걸친 자신의 ‘주(酒)류 인생’ 속에서 술과 안주, 술집, 술꾼, 그리고 동서고금의 재미있는 음주문화 등 술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이 책 안에 녹여 내었다. 술이 없으면 잠들 수 없는 시절을 보내기도 한 저자는 술을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술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모두 갖추어 우리 시대의 술 문화 답사기를 책으로 펴냈다.

술의 기원과 술의 여러 가지 얼굴, 역사, 종교, 의식에서 술의 신비한 역할, 공동체 사회에서 일상화된 술의 모습, 빈곤과 타락의 행렬 가운데에 자리한 술의 얼굴, 술집, 안주 이야기 등 술자리에서 누구나 귀 쫑긋 세우며 들을 만한 재미있는 술 이야기들이 술자리의 구수한 입담처럼 술술 풀려 나온다. 술에 관해서라면 공자님과 저자를 동일선상에 놓을 수 있다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는 영화감독 이미례의 추천사처럼 술자리에서 절대 흐트러지지 않고 한결같이 다정다감하게 구수한 입담을 풀어놓는 저자의 술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가히 우리 시대의 ‘술 문화 답사기’라 할 만하다.

작가소개

저자 김학민은 배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프레시안 음식문화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겨레 21》에 ‘김학민의 음식 이야기’와 ‘김학민의 주류인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며 우리의 정겨운 술과 음식 문화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지은 책으로는 《564세대를 위한 변명》(학민사), 《맛에 끌리고 사람에 취하다》(은행나무), 《길을 찾는 책읽기》(아침이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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