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 사회 과학 / 정치 /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10년을 넘어 ID: B23266
크게보기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10년을 넘어

카테고리:
저자: 김기협
ISBN: 9788974834289
원작 지역: 한국
원작 언어: 한국어
발행일: 2010
게시자:
내 즐겨찾기에 도서 추가하기
본 책은 내 즐겨찾기에서 이미 저장되었습니다.
귀하의 즐겨찾기에서 0 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페이지 328|판형 A5, 148*210mm
책소개

슬퍼하는 사람은 슬퍼하게 하라 그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다

『밖에서 본 한국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시선으로 한국사를 정리하고, 『뉴라이트 비판』으로 뉴라이트의 시대착오적인 실체를 낱낱이 밝힌 역사학자 김기협의 정치사회 칼럼집이다. 이번 책은 그동안 줄곧 사회와 거리를 두고 있던 저자가 본격적으로 사회 안으로 들어와 발언을 하기 시작한 2009~2010년 사이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보수주의자임을 거듭 이야기한다. 거기에는 기득권 말고는 보수할 게 없는 한국의 가짜 보수, 참칭 보수들뿐만 아니라 '몽상적' 진보주의자들을 겨눈 비판의 칼날이 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칼럼집은 2009년을 유난히 아프고 슬픈 기억으로 떠올리면 독자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되새김의 기회를 준다.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10년을 넘어』는 다른 칼럼집과 몇 가지 점에서 비교된다. 우선 10년 전의 칼럼을 먼저 보여주고 비슷한 주제의 새로운 칼럼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새로 쓴 칼럼을 통해 10년 사이 생긴 변화의 의미를 짚어보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그때와 비교해 보기도 한다. 이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정권의 교체’, IMF사태, 남북관계 발전, 중국의 부상 등 역사적인 큰 변화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다.

저자소개

김기협은 문명사의 흐름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해오며 역사 관련 서적들을 번역하고 또한 직접 집필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학과에서 동양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 경북대학교에서 중국 고대 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마테오 리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과학분과),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중앙일보 문화전문위원과 한국과학사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부터 중국 연변과 한국을 오가며 동아시아 역사를 문명사의 관점에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칼럼집 『미국인의 짐』이 있으며 역서로는『용비어천가』(공역), 『중국도량형도집』, 『가이아』, 『역사의 원전』, 『소설 장건』, 『바보 만들기』,『심벌 코드의 비밀』,『반란의 천사들』 등이 있다.

원문의 초록:

머리말

01 지금은 사랑을 탐닉할 때가 아니다

갑남을녀 수준의 돈 문제로...

비속한 정치, 어디까지 가려나?

추위가 닥칠 때 송백의 푸름이 드러난다더니...

이것을 '자살'이라고 할 수 있는가?

검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신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경향신문 사절

대통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보수면 또 어때?

죽음은 평등한 것인가?

[弔辭]시대의 운명 받아들여 모두의 존엄 지켜준 당신

공자가 본 한국

한나라당에 몸담은 그들이 고마운 까닭은...

업적보다 가르침을 남긴 이들

02 경제는 멋대로 말아먹어도 좋다. 다만...

모진 놈 곁에 있다가 벼락 맞을라!

실패를 인정할 줄 모르는 자들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붙이던 자들이 돌아왔다

누가 '영혼 없는 경찰'을 만드는가?

경제는 말아먹어도 좋다. 또 다른 파국만은...

공룡 한나라당, 밉기보다 불쌍하다

청와대 비서관에겐 간디도 우습게 보이냐?

이완용이 그대들보다 더 나쁜 짓을 했는가?

제 발 찍는 멍텅구리 정책

정운찬의 '촌놈 정신'이 그립다

공자가 본 한국

공자가 바란 '사람 사는 세상'

한국의 보수는 왜 욕을 먹는가

정운찬 총리 내정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형님, 절대 속지 마세요

정운찬 형님, 관두시죠!

03 변해야 할 것과 변치 말아야 할 것

모순덩어리 나라 이스라엘

김수환 추기경, 그는 과연 변절했는가?

심산 선생과 김수환 추기경

중국의 개혁.개방은 트로이의 목마

사회가 대학을 위해 존재하는가?

대한민국 시민권이 골프장 회원권인가?

해원상생의 섬, 제주도

민족주의는 반역이 아니다

민족의 분단과 민족의 분산

역사를 반성할 줄 아는 사회

공자가 본 한국

'완벽한 정치'의 꿈

훌륭한 스승의 못난 제자

먼저 읽은 이들의 추천의 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해_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역사는 드러내 보이기만 하면 스스로 말한다_이정희(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형가, 제주도, 그리고 노무현의 추억_이정우(경북대 교수. 전 청와대 정책수석)

탄탄한 내공과 깊은 울림의 글_박인규(인터넷 신문 <;프레시안>대표)

'주변인'의 참여의식을 읽다_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제대로 토론할 만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_홍세화 (<;한겨레> 기획의원)

......
다른 관련 도서: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무료가입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